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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狂風
태그 : 중국여행

2008/04/02   약속된 염장의 포스팅^0^ [8]

약속된 염장의 포스팅^0^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심천->마카오->홍콩을 순회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끔찍하게 먹었네요^0^
대충 렝님 포스팅 긁어와서 포스팅<


사진이 많으니 로딩이 끝날때까지 기다립시다


인도항공의 기내식.
모든 기내식이 다 그렇긴 하지만 좋았다..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정도가 아니라 끔찍했습니다, 전 기내식 빵이 저토록 차갑고 돌덩어리 같은 건 처음 봤음)

홍콩에서 바로 중국으로 국경을 넘어 심야에 도착한 광주에서 먹은 볶음면.
원래는 딤섬을 먹으려고 했는데 다 닫았더라구요 이럴수가 ^ㅂㅜ



쌍피나이. 렝님이 매우 좋아했지요^0^


구운 만두와 얇은 피 안쪽에 소고기를 넣어 간장소스와 야채를 곁들인 창펀.
옆쪽으로 버섯을 넣은 창펀도 있습니다.저거 다 제가 시킴(...)
첫날부터 굉장한 먹성을 자랑한 승리의 블빌님 오오 


그리고 딤섬의 한을 풀기위해 아침부터 차 마시러 간 저희

소 내장요리, 니우바이예라고 하지요
이거 참 좋아함^0^


제가 광저우에 간다는 사실에 꿈에 그리던 닭발.


통새우가 안 들어있으면 반칙입니다



학창시절 참 좋아했던 로미지
대나무잎에 찹쌀과 닭고기를 넣고 찐 음식이예요
아침 식사로 자주 애용해줬었음


에그타르트.
광저우의 KFC에선 에그타르트를 팝니다


샹차이를 얹은 두부요리
이라기보단 저쪽 요리에 샹차이는 거의
장식처럼 꼭 올라가죠 뿜



어딜가든 곁들여지는 차.
이번 여행엔 미묘하게 차 잘 하는 집들은
쉬거나 문을 안 열어서 못 마셨어요 럴수가
광저우의 맛있는 차를 제대로 음미하지 못 하다니



생선 머리를 요리한 호남요리
대학시절에 알바비 받으면서 대접받았던 요리인데
다시 먹으니까 기분이 오묘했어요 예전보다 덜 매웠음


이 집은 반드시 가고 말겠다고 벼르고 벼렀던
제가 사랑하는 치즈케이크가게에서 산 커스타드 푸딩.
보이시나요 저 매혹적인 자태가 오오ㅠㅠㅠㅠ


졸업하기 전에 일본친구랑 같이 이제 우린 이걸 먹을 수 없다면서
가서 미친 듯이 사먹었던 치즈케이크, 저거 서너개를 어떻게 한번에
먹을 수 있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쩜쩜


치즈케이크 전문점인 만큼 치즈의 농도만으로도 메뉴가 나뉩니다


이 곳 역시 제가 미친 듯 홀릭 하던 과일 전문점,
그리고 이 곳의 망고푸딩은 왠간한 홍콩의 호텔보다 맛있어요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다는 느낌?

망고우유도 맛있는데 그건 사진이 없나보네요


오리구이랑 밥을 탕에 말아서^0^


제가 좋아하는 태국식 카레!!
이 집 카레 참 좋아해요!!



두리안과 생크림을 듬뿍 넣은 일종의 크레페.
렝님은 두리안은 좀 많이 거부했지만, 전 이 집 크레페만은
너무 사랑함



야자유에 각종 과일과 시미라고 부르는
말랑말랑한 알갱이들이 아낌없이 들어간 디저트.
저 집에 가서 저 디저트를 먹으면 광동지역의 과일은
거의 다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밀크티!! 이 집 밀크티는 거품을 잔뜩 내주고
약간 고소한 향을 첨가해줘서 좋아해요


초콜렛과 가루로 만든 쿠키를 올린 두터운 토스트.
이건 처음 먹어봤는데 좀 미스



치즈와 감자를 같이 구운 간식거리.


넙적한 면을 써서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은 볶음면.
그리고 뒤에는 광저우의 대표 맥주. 주강!!
저건 음식점에서 마셔도 무려 4위안밖에 안 해서[칭따오는 10위안]
학생들이 미친 듯 마시기엔 너무 좋은 술이었지요


저의 사랑 가지구이


매콤한 양념을 뿌린 닭똥집 꼬치와 양고기 꼬치.
이거 양념은 탄두리치킨 양념하고 비슷해요
그리고 원래 T모님을 위해서 저 꼬챙이^0^는 가져오려고 했는데
짐 챙기다가 어머니께서 버리신 듯 뿜


학생들은 이거 참 좋아했었습니다, 굴구이



차슈와 오리구이 덮밥
심천에 가면 역시 이걸 먹어야합니다


소내장을 얹은 쌀국수^0^
면은 두터운 걸로 해달라고 했어요


복건식 볶음밥입니다 ㅋㅋ
계란 볶음밥에 해물잡탕같은 소스를 얹음



사천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이 화죠의 맛을 견디지 못 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주문할 때엔 넣지 말라고 했지만 렝님이 궁금해하길래
좀 달라고 했음, 주문 받으신 아주머니께서 그건 우리도 날로는 못 먹는거라고
웃으시더라구요


마오슈에왕.
원래 여기엔 넓적한 당면이 듬뿍 들어가야하는데
그게 없대서 슬펐음




마파두부가 먹고 싶었는데 양보해서 그냥 가정식 두부요리
이것도 좋아해요


고추가 절반인 본토의 라조기



소 내장을 버무린 요리입니다,
일종의 에피타이저^0^


마카오에 도착해서 발견한 유서깊은
포르투칼식 마카오음식집에서 시킨
마카오식 볶음밥.이 집은 좀 짰어요



닭 반마리를 야자소스 넣은 카레에 끓여낸 요리
맛있었는데 이 집은 좀 짰어요(2)


마카오식 해물그라탕.^0^



달걀 맛이 진하게 풍기는 커스타드 푸딩.
제대로 된 푸딩이다라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음


이름이 너무 괴상해서(...) 한번도 안 먹어봤다가 밸리에서 사람들이
하도 찬양하길래 궁금해서 편의점에서 사본 안닌도후
[살구씨 두부라니 괴식스러운 이름이잖아요 사실]
그리고 음, 제겐 괴식이었습니다 양은 또 왜 그리 많아 ㅇ<-<



그리고 마카오 명물 포르투칼식 에그타르트^0^


안은 녹을듯 하고 겉은 바삭바삭.
 파스러지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정말 맛있는 타르트였어요 너무 좋았음ㅜ0ㅜ



홍콩에선 이겁니다, 닭고기 차슈덮밥^0^



넓적한 쌀국수도 좀 먹어주고.



그리고 홍콩에 가면 안 먹을 수 없는 새우완탕!!!!



그리고 여행중 딤섬을 한번밖에 먹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희는 또 딤섬을 먹었습니다^0^


갈비를 얹은 밀가루 반죽을 돌돌 말아 만든 면요리
..인데 이 집은 이건 좀 별로였어요

또 다시 로미지, 인데 이거 시켜놓고 배 불러서 못 먹고 막 ㅜㅜ
테이크아웃해서 비행기에서 어머니께서 드셨는데 맛 있었대요


이거 안 먹어주면 속상하지요^0^
또 다른 소 내장 요리.



탱탱한 새우가 들어있는 창펀.



본토의 소룡포!!


본토의 춘권.



깜찍한 사이즈의 에그타르트.



소고기가 들어간 창펀.



닭발요리.



탱탱함에 눈이 부신 딤섬. 싱싱한 새우가 들어있습니다.



연유를 끼얹은 붕어모양 망고푸딩.



잠시 커피를 마시러 들어간 카페에서 시킨 감자 치츠 타르트.



닭고기 덮밥.



차슈면^0^


버섯과 닭고기가 들어가있는 돌솥비빔밥.



조가비 볶음.



홍콩 템플스트리트에 가면 반드시 먹어줘야하는 바로 그 굴 튀김!!
이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그리고 공항가서 먹은 잡다한 간식들이나 뭐 여러가지는 사진이 없네요, 아쉽다 흑흑




그리고 전


살 안 쪘음^0^



(+)제대로 된 여행기는 언젠가 올라옵니다 아마 뿜
by 블빌 | 2008/04/02 04:26 | photos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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