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3+월E+다크나이트+다찌마와리
..를 심야+조조로 보고 왔어요^ㅅ^[]
11시간동안(물론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지만) 영화 봤네요 사실 놈까지 보고 싶었는데
두 사람이 다 마감이 남았었다는 뭐 그런 ㅇㅇ...행사 끝나면
또 오빠들 보러갈꺼예요 흑 정줄 놨지...

스포 포함하니까 가림


미이라 3

2008년도 최고의 코메디라고 생각합니다. 코메디 대작이라고 해줄까 하다가 말았음.
대작이란 말을 쓰기엔 너무 아깝네요, ㅇㅇ. 저 솔직히 심야 패키지에 끼어있어서 보면서
이거 보다가 졸꺼라고 생각했는데 졸 틈도 없더라구요 너무 뿜겨서 웃느라고.
청동연걸옵화가 오버헤드킥을 날리는데 육성으로 뿜었음, 그 외에도 정말 너무 뿜겨서
분명 웃어야할 타이밍이 아닐텐데 참지 못 하고 뿜고 웃어야할 타이밍인 것 같은데 웃음이
안 나오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말 다 했지 모. 게다가 바로 지난 달에 봤던 적벽이랑 너무
비교되서 더 눈물나네요? 스케일이 초라하다못해 비웃김, 그리고 제가 이거 보면서 
분명히 놈이랑 비슷한 곳에서 촬영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초라할수가 있지 했더니 모님이
제발 헐리웃 세트장에서 촬영한거라고 해달라고 했는데 중국 맞네요? 에라...
대사를 차라리 그냥 영어로 다 통일하던가...중국어했다 영어했다 왔다갔다하는데
타이밍이 너무 안 어울려서 뿜겨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랬다규




월E
이거 공포영화였어요...반은 진담임. 뭐랄까 음 상투적인 소재든
어쨌건간에 잘만 전달하면 엄청난 걸작이 된다는 걸 온 몸으로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그래 날 울리다니 제법이다 픽사. 그냥 매우 좋았어요.
오늘 본 것들 중에 제일 만족



다크나이트

그냥 보는 중간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미스터펭귄이 그립다.
전 어렸을 때부터 배트맨 에니메이션 시리즈 다 챙겨보고 영화 개봉할때마다
다 봤는데, 아 비긴즈는 못 봤어요 개봉시 놓쳐서. 여튼 제게는 뭐랄까 마치
짱.구의 20세 버젼 동인지를 보고 있는 기분이랄까 잘 그렸고 굉장히 시리어스한데
이게 짱.구라는 걸 다시 상기할때마다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이 든달까 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 쪽 조커도 매력적이란 건 부정 못 하겠는데, 감독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굉장히 강하게 그냥 이쪽 캐러들을 빌려다가 툭 뱉어놓은 느낌이랄까 좀 그런 불친절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 자체 스케일도 괜찮았고 조커도 괜찮았고 긴박감도 있었는데
지루하더라구요...라기보단 사실 스토리 예상을 초반에 다 해버려서요 제기랄 ㅇ<-<
조커는 이런 캐러니까 이렇게 가겠네 ㅎㅎ 라고 생각한게 다 그대로 되버리면 어쩌라구..
덤으로 이 쪽은 대사(영어적 표현)들하고 화면이 이뤄지면서 재밌는 장면이 많았는데
faith를 잃었지만 새로운 faith랬나 어쨌나 그 부분에서 face가 박살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막으론 느낄 수 없는 부분이라서 아쉽더라구요. 조커도 chaos를 계속 강조했는데
솔직히 이건 한국어로 말 하면 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인 것 같고.


그리고 옥의 티: 홍콩 경찰이 왜 중국 표준어 쓰나여...:^)



다찌마와 리

뿜다가 팝콘 엎을 뻔했쮸.
쾌남 오오 쾌남!!!!! 기획하면서 정말 신나서 하셨을 것 같아서
상상만 해도 즐거운 그런 영화였습니다 마치 저와 모님이 트윈지
기획할 때같은 그런 모습으로 깔깔 거리면서 기획했겠지...ㅇㅇ
여튼 신나써요 게다가 이 영화 배경이 놈이랑 비슷하다는 걸 생각하면 5배 더 뿜김...
그리고 무언가의 패러디처럼 보이는 장면이 좀 있더라구요 음..


닫기


by 블빌 | 2008/08/19 13:16 | review | 트랙백 | 덧글(2)
저도 제 마감 좀 끝났으면 좋겠지.

작업하던거 스샷 찍어서 색 붓고 잘랐더니 엄청 깨졌네요..
신나서 그리고 있긴 한데 이 쯤 되면 내가 누굴 그리는 건지 모르겠어ㅇ>-<
지금 속도는 별로 걱정 안 되긴 한데 또 영화보기로 해서여 데헷☆^ㅅ^[]
참 잘 하는 짓이지요 빌님 ...



그리고 뻘 소리 :


전 걸음걸이가 좀 이상한지 힘 없이 늘어져서 걷다보면
힐 굽으로 제 복숭아뼈..인가 안쪽인데 몰라 저 한쿡어 못 함,
여튼 저 뼈를  걷어차기 일쑤인데 [도대체 어떻게 걷는건지는 저도 궁금해요 진심으로] 
봄 겨울 가을은 괜찮아요 부츠를 신고 구두를 신으니까
커버가 어느 정도 되거든 하지만 여름이 되면...음

ㅇ>-<


저 지금 저 자리에 살도 까지고 멍까지 들었는데
정신 놓고 힘 없이 걷다보면 또 걷어차요
근데 이게 정줄 놓고 있다가 그렇게 당하면 정말 아파요 미치겠네 ㅇ<-<
by 블빌 | 2008/08/18 04:55 | Days | 트랙백 | 덧글(5)
베렐마하쉐 악당들이여 왕국행 급행열차를 타라

렝님이 그려보라길래 2분만에 후딱 그렸음

이쪽에서 이어집니다

악당즈 엔딩이예요 아마





6:3인 이유는 마하엘이 6 렐라가 3 쉐인이 1이기때문입니다
쉐인도 생각해줘요 오빠가 알고보면 좋은 남자야

닫기

진지하게



마하엘은 아마 나름 복잡한 캐러였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중2병이므로[]
제가 진지하게 굴리질 못 했습니다 뿜 여튼 이걸로 끗. 악당즈 설정 짜주고 같이 놀아준
렝님 스토라스님 사랑한다규!!!
by 블빌 | 2008/08/17 07:23 | promessa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